서울시가 음력 8월 13일인 '제2회 이산가족의 날'을 기념해 '희미한 기억, 짙은 그리움'을 주제로 사진전을 엽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이산가족 손편지와 고향 그림, 재북 가족에게 받은 선물과 가족사진, 이산가족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국군포로 등 납북자 문제도 다룹니다. <br /> <br />또 14일부터는 작은 음악회와 고령 이산가족 사진 촬영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9101441312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